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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맛 산타가 작정하고 꼬시니, 환호성이 터진다.
산타 복장의 허니제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온 더 스테이지' 전국투어 콘서트 무대에 오른 모습이다. 가슴 볼륨감도 볼륨감이지만, 허니제이의 팔 문신과 다리 문신이 드러나면서 역대급 '섹시 산타'의 비주얼을 완성했다는 평.
"어제 배틀 영상이랑 마지막에 산타걸 모음까지♥ 어쩌다 보니 배틀 주인공이 됐어요"라고 허니제이가 밝혔듯이, 이날 풍선 산타로 변신한 아이키는 허니제이를 보고 놀라 쓰러지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띄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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