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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구혜선이 가수 백가영을 응원하며 쓸쓸한 심경을 고백했다.
구혜선은 2016년 5월 21일 동료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지만, 3년 만인 2019년 파경을 맞았다. 이 과정에서 구혜선은 연일 안재현을 향한 폭로를 이어가 구설에 올랐다. 이혼 후 구혜선은 14kg를 감량, 리즈 시절 미모를 되찾았으며 썸남의 존재를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구혜선은 음악 소설 그림 영화감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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