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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코미디언 이용진이 공개 코미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코미디빅리그'는 2011년 첫 방송 이후 굳건하게 공개 코미디 방송의 자리를 지켜온 tvN 대표 장수 예능이다. 오는 1월 2일과 9일 10주년 특집이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사진 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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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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