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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연수가 전지훈련을 떠난 딸 송지아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박연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러지. 빠빠할 때까지 시원했는데 가슴이 뭉클하고 벌써 보고 싶고. 지아 전지훈련 갔어요. 두 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송지아는 현재 프로골퍼를 준비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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