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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 대해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저도 옆에서 많이도 먹었네요 ^^;; 고생많았다고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 ♡"라고 4년간 한 프로그램을 위해 헌신한 남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29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200회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되며 1445일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백종원은 4년간 '골목식당'을 지키며 길을 잃고 좌절한 자영업자들의 재기를 돕고 성공의 길로 이끌기 위한 조언과 솔루션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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