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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불후의 명곡'이 2022년 임인년을 맞아 신년특집 '외국인 스타, 한국을 노래하다'를 준비했다.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신년특집으로 외국인 스타, 한국을 노래하다 편을 준비했다"며 "외국인 스타들의 남다른 한국사랑을 화려한 입담과 무대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 스타들의 감성과 노래실력, 마음을 움직이는 무대가 펼쳐질 테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1월 1일 오후 6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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