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장승조와 뮤지컬 배우 린아(본명 이지연)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린아는 2005년 천상지희 멤버로 데뷔한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이며 '몬테크리스토', '시라노', '노트르담 드 파리', '벤허', '스위니토드'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장승조는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2017년 '돈꽃'을 통해 매체 연기에서 주목받은 이후 tvN '아는 와이프', '남자친구', JTBC '설강화'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