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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30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날. 드디어 저희 두 사람의 결혼식을 무사히 올렸습니다 :) 귀한 시간 내어 발걸음해 주신 분들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5일 6세 연상의 사업가와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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