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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성장을 기록했다.
1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2022"이라는 새해인사와 함께 딸 추사랑의 모습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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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은 2013년부터 2022년까지 꾸준히 성장 중이다. 엄마 야노시호를 닮아가는 추사랑은 최근 키즈 모델로 데뷔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는 2009년 결혼, 슬하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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