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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과거 해외여행을 추억했다.
안혜경은 2일 자신의 SNS에 "2022년엔 꼭 다시 해외여행 가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친한 극단 지인들과 단체 해외여행을 떠난 안혜경의 지난 모습들이 담겼다.
안혜경은 자유로운 해외 분위기에 맞춰 시원하고 자유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안혜경은 최근 SBS '불타는 청춘',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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