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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1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 엄마 47살 되었습니다. 2022년은 더 열심히 놀아야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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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2 08:24 | 최종수정 2022-01-0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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