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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사랑, 몸매 비결 이거였네…'173㎝·51㎏' 살찔 틈 없겠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2 09:17 | 최종수정 2022-01-02 09:1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사랑이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2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첫날 다들 뭐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아이랑 테니스. 아이가 너무 신났어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테니스 라켓을 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큰 키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사랑의 반려견 역시 한껏 신난 분위기로 귀여운 비주얼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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