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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33세 됐는데 여전히 10대 비주얼…얼굴만한 고깔모자 쓰고 찰칵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2 10:06 | 최종수정 2022-01-02 10:0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보영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2일 박보영의 인스타그램에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보영은 고깔모자를 쓰고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올망졸망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선사했다.

한편 지난해 6월 종영한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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