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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게재하며 2022년 새 다짐을 가졌다.
안선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다이어트란 단순한 살빼기가 아닌, 나도 할수 있다 라는 자신감 찾기"라며 "그리고 매일 나를 들여다보며 나 자신 사랑하기를 배우는 과정이었어요"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안선영이 출산 후 불어난 몸매와 다이어트 후 탄탄한 늘씬한 몸매로 변한 사진이 함께 담겨 있다.
안선영은 몸에 피트되는 드레스를 입고 최근 더 슬림해진 몸매까지 공개했다.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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