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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싱어게인2'에서 역대급 무대가 탄생했다.
심사위원들의 심사평도 역대급으로 이어졌다. 윤도현은 "세계적인 무대가 나왔다. 어떤 칭찬을 해도 아깝지 않은 무대"라며 극찬했고, 규현은 "이 영상 천만뷰"라고 예측했다. 송민호는 더 격한 반응을 내놨다. 송민호는 "미쳤네요. X쩐다"며 역대급 감탄사를 내놓았다.
위치스를 향한 결과는 당연한 올 어게인. 위치스는 최초로 올 어게인을 받으며 3라운드로 향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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