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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특송'의 배우 김의성과 박대민 감독이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 출격한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또 박대민 감독이 '특송'만의 유니크하고 짜릿한 카체이싱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배우들의 맨몸 액션 시퀀스 뒤에 숨겨진 촬영 비하인드를 풀어내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특송'은 12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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