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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유럽에서 여유 가득한 44세 새해를 맞이했다.
노홍철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기 알프스에 thㅏ십 thㅏ살 스위스 아저thㅣ #thㅡ위thㅡ패thㅡ#요를레이요를레히요를레히후 #단 것만 보면 초 켜고 싶은 #세상에서 노홍철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 #계획대로 늙고있thㅓㅓㅓㅓㅓㅓㅓㅓㅓ"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노홍철은 김태호PD의 첫 넷플릭스작 '먹보와 털보'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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