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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과거를 회상했다.
4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많이 자랐다. 2013년 이후 늘 짧은 단발에 C컬 펌만 했었는데 짧은 머리 사진 찾다가 발견한 소민이와의 추억컷"이라고 적었다.
이지현은 "격하게 자르고 싶당ㅎㅎ 긴머리는 너무 거추장스럽고 귀찮네요"라며 과거를 다시금 그리워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지난달 종영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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