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정은이 동생과의 예능 출연에 기대감을 보였다.
4일 김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나.. 어쩌다 내가 너랑 방송을 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라며 동생과 MBC '호적 메이트'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은은 2016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동갑내기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늘(4일) 첫 방송하는 '호적메이트'에서 이경규, 딘딘과 MC로 활약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