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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이미주가 섹시와 러블리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자랑한다.
4일 이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근황을 전했다. 가죽치마에 니트를 입은 이미주는 늘씬한 11자 각선미를 강조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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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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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4 18:12 | 최종수정 2022-01-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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