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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미국 최고 권위 음악상인 그래미 시상식이 전격 연기됐다.
그래미 시상식은 지난해에도 코로나 대유행으로 1월 31일에서 3월 14일로 연기됐었다.
그래미 시상식 연기로 오는 2월 미국 배우조합상(SAG), 3월 아카데미상 시상식 일정 역시 조정이 될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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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6 07:26 | 최종수정 2022-01-0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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