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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만에 '빛삭'이다. 근데 닉네임도 있고, '붕경'이란다. 이게 대체 뭘까?
이 제품은 풍경으로, RM의 친필 문구가 새겨져 소장가치를 더했다. 벌써 '붕경(붕어빵 풍경)' 닉네임으로 불리기도.
또 다른 RM의 굿즈는 조거 팬츠. 면 60%, 폴리에스터 40% 성분으로 이뤄졌으며, 홍보 영상을 통해 RM은 "무릎발사가 조금 있지만.."이라고 소개했다. 조거 팬츠 가격은 8만 9000원.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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