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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슈퍼카들이 보관된 개인 차고에서 예술혼을 불태웠다.
팝핀현준은 "점심 약속 있어서 나가려다 주차장에 서있는 내 차보고 갑자기 춤을 추고 싶어졌다. 한 시간째 춤추는 중 ㅋㅋㅋ 약속을 미뤘다. 춤에 미친 거 맞죠? 아닌가? 차에 미쳤나? #팝핀현준 #슈퍼카가주는영감 #개인차고 #i8 #bmw #garagedance #moonwalk #artistw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팝핀현준은 지난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팝핀현준은 가족들과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많은 사람을 받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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