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대머리 삼촌' 구준엽, 두피 문신하고 '청청패션' 20대로 회춘

최종수정 2022-01-07 15:09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구준엽의 '대머리 삼촌' 매력이 터졌다.

7일 구준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클볼드 #머머리삼촌 #대머리삼촌 #unclebald"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청청패션에 두꺼운 패딩을 입은 구준엽의 모습이 담겼다. 50대가 넘은 구준엽은 20대 못지 않은 스타일리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두피 문신으로 화제를 모은 구준엽은 한 층 더 젊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구준엽은 유튜브 채널 '그레이시티S.M.P'를 통해 두피 문신 과정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