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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에게 받은 생일 상을 자랑했다.
9일 윤혜진은 SNS에 "밤에 혼자 달그락 달그락 거리드만 생일상도 받아보네 오래 살고 볼일"이람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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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9 12:14 | 최종수정 2022-01-0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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