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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근황, 등뼈 보이는 깡마른 몸..살 많이 빠졌나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1-09 13:48 | 최종수정 2022-01-09 13:48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정민이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을 공개했다.

김정민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요가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민은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 어깨뼈와 등뼈가 선명하게 보일정도로 깡마른 몸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정민은 2003년 KBS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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