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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현실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이지현은 10일 자신의 SNS에 "부스터샷 맞고 골골 거리는데 아이들은 방학중. 엄마를 잡아먹을지도 모르겠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과 두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의 아이들은 엄마의 얼굴을 손으로 일그러뜨리며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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