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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022년 가장 인기 있는 남자 K팝 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
이 중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가장 인기 있는 남자 K팝 아이돌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초대세 아이콘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2022년 가장 인기 있는 남자 K팝 아이돌 2위에는 갓세븐(GOT7)의 잭슨, 3위, 4위, 5위는 엑소(EXO) 찬열, 세훈, 백현, 6위는 빅뱅 지드래곤, 7위는 갓세븐 뱀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정국은 최근 엔터테인먼트 종합 매체 'BOUSNID'가 진행한 '2021년 BOUSNID 어워드'의 '셀러브리티 크러쉬'(Celebrity Crush/최애 연예인)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국은 엘르걸(Ellegirl) 러시아가 선정한 '2021 베스트 보이' 톱10에 아시아인으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고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재팬의 2021년 최고의 활약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소띠' 셀러브리티 15인에 선정, 미국 10대 월간 매거진 'J14' 가 진행한 'HOTTEST GUY'(핫티스트 가이)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2022년 초부터 강력한 존재감과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