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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미국 뉴욕에서 한식의 맛을 전했다.
11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형부의 손맛 고마와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현재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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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1 09:40 | 최종수정 2022-01-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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