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세월을 역행하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지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마스크 쓰고 다니면 저보고 큰 따님분은....이라고...남편도 동안인데 저도 쬐끔 동안이죠? 점심부터 자기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지연은 띠동갑 연상 이수근과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