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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댄서 팝핀현준이 남다른 차사랑을 드러냈다.
팝핀현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택+유리막! 사람도 차도 관리를 해줘야♥"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팝핀현준은 "슈퍼카가 주는 영감"이라면서 개인 차고에 주차된 억대의 슈퍼카 앞에서 화려한 춤사위를 펼쳐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팝핀현준은 지난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과거 팝핀현준의 아내 박애리는 한 방송에서 "남편이 결혼 후 자동차 5대, 오토바이 2대까지 수집했다"며 밝힌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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