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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애셋맘' 율희, 이렇게 앙상한데..."아랫배 들어가는게 쉽지 않아" 몸매 망언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12 16:28 | 최종수정 2022-01-12 16:3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율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목표는 체지방량 줄이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율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올해 목표는 체지방량 줄이기"라면서 다이어트 전 모습을 남기려는 듯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사진을 촬영 중이다.

이어 율희는 "아가들 셋이나 낳다보니 아랫배 들어가는 게 정말 쉽지 않구먼"이라고 적었지만, 뱃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율희는 "올해에는 팔뚝, 아랫배 집중 공격 하려고요"라면서 "여러분들도 새해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라며 체지방량 줄이기 도전을 시작을 알렸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율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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