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출산 1년도 안지났는데 이 정도 감량이면…. 물광 피부도 '여전'

최종수정 2022-01-13 10:55

사진출처=한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한지혜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여전히 청순 미모! 체중은 임신 전에 비해선?

한지혜가 최근 광고 모델로 발탁, 여전한 스타파워를 과시했다.

출산과 육아 등으로 그간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한지혜과 최근 한 영유아 관련 제품 브랜드의 모델로 나섰다.

체험단 관련 동영상까지 찍은 한지혜는 출산 전과 다를바 없는 물광 피부를 자랑했다. 그러나 임신 전 드라마를 찍던 시절에 비해선 다소 살이 오른 모습.

팬들은 "오히려 너무 마른 모습보다 보기 좋다" "출산 후 1년도 안됐는데, 저 정도 감량에 성공했다니 부러울 뿐"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한지혜는 결혼 11년 만인 지난해 6월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한지혜는 '전설의 마녀', '같이 살래요'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도 얼굴을 비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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