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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상아가 은발에서 다시 검은색으로 헤어스타일링에 변화를 줬다.
네티즌들은 "훨씬 더 어려 보인다" "검은색이 더 잘 어울린다" "개귀엽" 등의 댓글을 달며 이상아의 동안을 칭찬했다.
이상아는 1984년 데뷔, 많은 작품들로 사랑을 받았지만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상처를 딛고 현재 예능 방송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미모를 물려받은 연예인 같은 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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