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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딸, 남다른 발육→엄마 멱살 잡는 귀여운 박력 "아들 아니에요"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16 00:16 | 최종수정 2022-01-16 05:1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 양의 반전 박력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이에요. 자다가 엄마 멱살 잡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새근새근 자고 있는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겼다. 쪽쪽이를 문 채자고 있는 윤슬 양은 작은 손으로 엄마 한지혜의 멱살을 잡아 귀여움을 더한다. 남다른 발육 상태로 생후 6개월 만에 돌 아이 크기가 됐다는 윤슬 양의 건강한 근황이 돋보인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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