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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다.
장영란은 18일 자신의 SNS에 "소상공인분들 힘내세요. 마스크 안쓰는 그날을 꿈꾸며 조금만 버텨요. 우리. 기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영란은 특유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로 비타민 에너지를 온몸으로 뿜어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의 한창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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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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