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172cm·48kg' 운동복 핏이 다르네...살 찔 틈 없는 이유 "발레스트레칭♥"

최종수정 2022-01-18 14:2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채정안이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채정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목도 풀고 기분도 풀고 #발레 스트레칭"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발레 스트레칭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인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발레바 앞에 서 있는 채정안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이어 민소매, 발레 슈즈 등 올 블랙으로 운동복을 착용,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 속 172cm에 48kg의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채정안은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을 촬영 중이다. 현재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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