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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투표 조작혐의로 실형이 선고된 Mnet '아이돌학교' 제작진에 대한 항소심 추가 공판이 열린다.
1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부장판사 김예영 장성학 장윤선) 심리로 '아이돌 학교' 김 모 CP, 김 모 제작국장 겸 본부장에 대한 항소심 추가공판이 진행된다. 애초 재판부는 14일 선고공판을 열 예정이었지만, 21일로 재판을 연기하고 추가 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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