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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한창, 원내식당 밥도 이렇게 잘 나와?…♥장영란도 '폭풍흡입'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19 13:17 | 최종수정 2022-01-19 13:17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한의사 한창이 푸짐한 원내식당 식단을 공개했다.

한창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점심식사는 하셨는지요? 저희 부부는 출근하면 이렇게 원내식당에서 식사를 같이 합니다. 둘 다 밥 찰지게 먹지요?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도 또 본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 원내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장영란 한창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의 메뉴는 비빔밥과 우동.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 메뉴에 부부도 폭풍흡입했다. 칸막이를 사이에 둔 채 나란히 앉아 식사를 하고 있는 부부는 찰진 먹방으로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한다.

한편, 장영란과 한창은 2009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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