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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추사랑, 야노시호 키 따라잡겠어…운동장 만한 거실서 엄마랑 여유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21 08:54 | 최종수정 2022-01-21 08:5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랑이의 모습이 담겼다. 비록 먼 거리에서 찍힌 사진임에도 폭풍성장한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엄마 야노시호와 다정한 케미를 뽐내기도. 널찍하고 고급스러운 구조의 자택도 인상적이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2013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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