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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인교진이 아내 소이현의 음식 솜씨를 자랑했다.
21일 인교진은 SNS에 "건강하게 먹어보자 by 소장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인교진의 자랑에 소이현은 "ㅋㅋㅋㅋ"이라며 부끄러운 듯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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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1 14:28 | 최종수정 2022-01-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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