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려원이 42번째 생일을 맞았다.
정려원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thank you for your blessings. 기분 좋은 깜짝 방문♥ 너무 고마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려원의 깜찍한 홈파티에 '배구황제' 김연경도 "Happy birthday"라고 댓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한편, 배우 정려원은 지난 2020년 종영한 JTBC '검사내전'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