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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여신과 결혼했네...♥박하선, 팔뚝이 마네킹 보다 얇은 '드레스 자태'

최종수정 2022-01-21 17:5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하선이 여신 자태를 뽐냈다.

박하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여신으로 변신한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촬영 중인 듯 정면을 응시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하선. 핑크톤 드레스를 착용, 아름다운 미소로 청초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이 과정에서 박하선은 가녀린 어깨라인과 여리여리한 팔라인 등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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