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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산후우울증에 대해 조언했다.
21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계속 호르몬 때문이다 생각하고 지내다보니 점점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오더라"는 서수연은 "바람 많이 쐬고 혼자만의 시간을 조금씩 갖는게 중요한 것 같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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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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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1 18:15 | 최종수정 2022-01-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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