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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쌍수 안해도 짙은 쌍꺼풀 라인...가까이 보니 더 예뻐 '여배우 인 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21 19:28 | 최종수정 2022-01-21 19:3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미모를 자랑했다.

김연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YUNA♥"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신의 이름이 각인된 화장품을 들고 사진을 촬영 중인 김연아. 니트를 착용한 편안한 스타일 속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 중이다. 카메라를 응시 중인 눈빛은 반짝였다.

특히 김연아는 옅은 미소 속 오똑한 콧날 등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고급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공식 은퇴했다. 최근 김연아는 "쌍수 안했어요"라며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쌍꺼풀 수술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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