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치과의사 남편♥' 이윤지, 3대가 한자리 모이니 '미모 유전자'. 어디가 가장 많이 닮았나?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1-24 07:50 | 최종수정 2022-01-24 07:52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3대를 이어 내려온 미모다.

배우 이윤지의 남편이자 치과의사 정한울씨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가족의 나들이 사진을 올렸다.

장모님 생일 축하 자리인 듯, "장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감사드리며늘건강하세요 #두딸들아미안지못미 #오늘은할머니가제일잘나온사진을쓰는날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한울의 아내 이윤지, 장모 정진향씨를 비롯해 두 딸 라니, 소울이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3대가 포즈를 취한 사진을 보니, '미모 유전자'가 한눈에 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소울 공주님 브이 사랑스러워요" "모녀 3대 모두 한 미모 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씨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