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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방송인 김민정이 임신 중 마취 없이 봉합 수술을 했다.
25일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보카도 씨 빼다가 칼에 베었어요"라며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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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정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2016년 조충현 아나운서와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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