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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라붐 출신 율희가 바비인형 같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6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 율희는 웨딩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한편 1997년생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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