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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애셋맘' 율희, 드레스 입으니 바비인형 같아…♥최민환이 또 반해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26 11:09 | 최종수정 2022-01-26 11:1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라붐 출신 율희가 바비인형 같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6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 중인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진주 장식이 가득한 드레스에 진주 머리띠로 장식한 율희는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한다.

특히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 율희는 웨딩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한편 1997년생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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