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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직접 설 인사를 전했다.
진은 31일 인스타그램에 "즐 설"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즐 설"이라며 담백한 인사를 남긴 것도 웃음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인 영국 음악 매거진 NME 주최 '2022 NME Awards'에서 'Butter'와 콜드플레이와의 협업곡 'My Universe'로 각각 '베스트 송 인 더 월드(Best Song in the World)', '베스트 컬래버레이션(Best Collaboration)'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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