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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설날을 맞이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지훈은 31일 자신의 SNS에 "365일 언제나 늘 밝은 웃음으로 반겨 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오늘도 감사함으로 시작했습니다. 반찬봉사. 도시락 봉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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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지훈과 아야네는 결혼식 전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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